웅플란트치과

안녕하세요 웅플란트 치과입니다.
종로에서 1994년에 신정치과로 개원해서 현재 웅플란트치과로 확장하기까지 한자리에서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동안 저는 항상 환자입장에서 생각하고, 진료에 임하자가 저의 신조였습니다.
진료의 질도 당연히 좋아야 하지만, 첫째가 환자분의 만족도라고 생각하고 항상 양심적으로 진료하고 진료비도 타치과보다 비싸지 않게 받을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자리에서 계속 성장, 발전해온 것이 저에게는 조그만 자부심이자 자랑거리이며, 그간 같이 해온 환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자리에서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진료를 하다보니까 저 나름대로 지식과 임상경험이 축적이 되었고, 특히 임플란트시술이 안아프고 편하다고 많은 환자분들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기존의 임플란트의 디자인과 시술방식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난후에는 일차로 (주)덴티움과 일체형임플란트를 공동으로 개발하여 2014년에 정식제품으로 만들어 시술을 해왔었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혁신적으로 개선을 한 결과, 바이컷임플란트를 (주)태원테크와 합작하여 정식제품을 만들어 시술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듯이, 임플란트와 그 시술방식 역시 완벽한 것은 없고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꾸준히 개선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이 작업을 꾸준히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